고양이를 입양보냄

그 녀석과는 일주일도 아니고 삼일 같이 있었다.단지.이름도 짓지않고 보냈다.
그런데 눈에 자꾸 밟히고,한잠 푹자고 났더니 눈물이 자꼬 난다.
고양이 형제가 많은 집으로 갔는데 새 엄마도 좋으시고 ,지를 자기 새끼인줄 아는 강아지도 있다.누나고양이만 세마리가 있고..아까 전화 해 봤더니 오늘은 케이지 밖에서 많이 있었는데 잘 어울려 놀았다고 했다.정말정말 다행이다.잠시지만 부모가 되어 보았다.


전화하면 울어버릴까봐 실은 문자로 물어봤다.아가가 오늘 잘 지냈냐고.

by 초갸샴 | 2004/08/08 00:58 | 냐오강아끼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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