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

사진출처:Getty Images


여러해를 돌아..
결국 어떤식으로든 위로를 얻는것은 자연의 품인가.
-자연을 파괴하는것은 침상에 불을 놓는일이다..-
기승한날 밤 어떤식으로든 그날의 감동을 남기고 싶지만
어떻게 집으로 들어와 자리에 눕고 의식을 잃는지를 다음날에
턱 받치고 추적해볼뿐이다.ㅡ,.ㅡ....
지난토욜 오전기승때엔(초코렛?) 원장님의 짧은 코치를 받았었고,
점심으론 흑돼지바베큐를 때리고,마장대표로 선수권대회서 상장을 탄
우리의꿈나무들을 축하하느라 케익을 먹었고...
오후기승에선(토끼)....화끈하게 첫 낙마를 경험했다.ㅉㅣㄱ.
조랑말(흰둥이)로 갈아타고선 구보로 냅다 다섯바퀴를 돌아주고...
행복한 하루였는데 굼뜨게 따라붙는 공포의 정체는 뭔지모를일이다.

by 초갸샴 | 2003/11/19 01:11 | 기승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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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리 at 2003/11/19 13:14
주말에 기승하고 왔구만...
구보로 다섯바퀴나...후후
따라붙은 공포는 레이님의 은혜로 떨쳐버리시게나 >.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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