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사진은 아니지만.... 오늘도 하늘이 꽤 아름다왔다. 저번 토요일 포천으로 말타러 가지않았더니 며칠 기분이 영~ 꽝 이길래 오늘 갔다왔다. 맑은공기,친근하게 맞아주는 동물들,그리고 오늘은 좀 특별했던 고요함까지. 그곳은 늘 서울보다 계절이 보름은 일찍 지나는것같다. 말에서 내리자마자 땀이 식었다. 다른식구들은 과천에서 하는 승마대회에 갔고,엘카와 아줌마만 남은 고요한(?) 마장에서 또 잠시쉬며 기분을 설겆이하고,돌아오는 길-구름의장관을 구경하며 서울로 돌아왔다.
위의 사진들은 몇해전인지 기억나지않는,과천인지 태능인지도 기억나지않는 승마대회에 응원갔다가 찍은 선수들 사진.